미국뉴욕첼시에 있는 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게되었습니다.
박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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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nco@naver.com
     
 

작가노트.

13년 전부터, 작품의 주된 제작개념이 있다. 영적인 우연성과 무의식적인 작업방식이 혼합되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법으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윤회사상이라는 동양의 의미와 “모든 것에는 각 이 없다.” 라는 구절에서 시작하고 있다.

내가 사물을 보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사물의 외형만을 나타내는 것이다. 라는 생각에서 모든 것은, 어떤 기호에 따라 나타난 것이다. 그러므로 형상들을 만드는 체계는 우주에 존재하고 있다.

자유롭게 뿌려진 선들은 나의 인위적인 의지에서 나온 것들이 아니고, 영혼, 기, 등 내 가 인식하지 못하는 체계에서 나온 것 들이, 어우러져 형상을 만든다. 그 형상들은 그러나 나의 상념 속에서 이름 붙여진 형상들이다. 또한, 그 형상들은 과장과 만화의 희화성을 나타내고 있다. 그것은 나의 의지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우주의 신호에 따라, 내가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주의 기호로 생각하여, 새 모양 의 별자리, 박쥐 ,누드 등의 별자리로 표현하였다.

이전의 작업방식은, 나무판위에 풍경을 그리고 그 풍경화를 뒤집는다. 아무것도 없는 화면위에 자유롭게 선을 긋는다. 화면에 가득 자유로운 선들이 그려지면, 선들이 교차되면서, 우연적인 형상이 만들어 진다. 그 형상들을 분리해 낸다. 그리고 바닥에 다시, 형상들을 뒤집어 늘어놓는다. 풍경을 그린 그림은 여러 형상으로 나뉘어 노여지게 되었고, 그 형상들은 서로울림이 같은 것끼리 조합을 시키면, 새로운 형상으로 재탄생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이런 내용으로 재료를 스텐네스 판, 나무 판,등으로 작업을 했다. 3회 개인전까지의 작업은 지금 하는 작업과 같은 방식이지만, 재료가 다른 것이었다. 2007년부터 하는 작업은 2006년까지 작업해온 설치의 내용을 캔버스에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여왔다. 화면위에 먼저 실을 뿌린다. 자유롭게 실을 뿌리고 실을 접착시킨다. 그리고 화면을 응시하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범위만큼의 형상들이 나타난다. 그 형상이 나타나면, 그 형상을 여성용스타킹을 늘려 붙인다. 여기서 스타킹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지하철에서 여성의 다리를 보게 되었고 감추면서, 더욱 도드라지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가려지면서 더욱 도드라지게 한다, 라는 것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스타킹의 신축성과 늘려 붙여, 나오는 팽팽한 긴장감의 질감이 나타났다. 형상에 스타킹을 그 형상에 맞추어 접합 시키고 젯소를 발라 화면을 하얗게 바른 다음, 상상하는 색체나 그림을 그려 화면을 만든다. 그리고 형상위에 망사스타킹을 늘려 붙인다. 망사스타킹은 공간감을 나타내는데 효과적 이어서 사용하였다. 그리고 망사스타킹 접합부분에 악세사리 구슬(beads)을 붙였다.

비즈를 붙이는 이유는 밤하늘의 별을 나타낸 것 이며, 물병자리, 사자자리 등의 별자리를 가리킨다

  소년 별자리
아크릴화,혼합재료 | 73X91cm | 2010
 
경력서. ( 작가: 박 형 진 )
2010 선정작가전-새로운도약 (청작화랑. 서울)
2010. AW 컨벤션센타. 기획선정.(서울)
2010. 미국 뉴욕 첼시 아고라 갤러리 작가선정.
2009.아트라이브러리캠페인-서울전.(팀프리뷰.마포구청)


2009. W S A 기획전. (금정문화 예술 회관)

2008. 시사회&리뷰.( 팀 프리뷰, 서울)

2007. Open the Door(고도갤러리)

2006. 미술인의 카페 전.(홍대 앞, 페이지 카페)

2005. 제3회 개인전.(갤러리 fifteen. 서울삼청동)

2004. 제2회 개인전.(수원미술 전시관)

2003. “FUSION" 국제 교류전.(롯데월드 갤러리)

2002. "FACE IN FACE"(천사 갤러리 일본오사카)

2002. “FACE IN FACE"(롯데월드 갤러리)

2001. 제 1회 개인전.(인데코 갤러리)

2001. 대한주택공사 미술품공모당선. 벽화제작.(안산)

2001. A S R O P A 국제예술교류전.(군산 시민회관)

1999. 영월예술인촌 작품전.(영월군청)

1998. 회화 속으로 의 여행.(공평예술회관)


작품소장.

고운미술관. 대한주택공사.

주소: 서울시 동작구 흑석1동 231-38.

H. P: 010-3938-5467. E-MAIL: cunco@naver.com
석창우 | 인체를 일필휘지로 작업하는 수묵크로키 작가
윤아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