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로 세상과 소통하다
이하
http://www.yowbi.com
010-6421-0549
hawk222@hanmail.net
     
 
난 인간이 가진 폭력의 모습이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인간이 폭력적이고 이기적이고 탐욕스런 본능을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이며 평화와 사랑안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이 될 수 있다.
인간을 지배하는 시스템이 인간을 연약한 존재로 만들고 악한(惡漢)으로 만들고
인간사회를 위험천만한 지옥으로 보이게한다. 비겁한 거짓말로 인간을 속이고 있을 뿐이다.
인간은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이며 강하고 특별한 존재이다.
인간은 생명을 사랑하도록 태어났고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도록 태어났다.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불황과 갈등으로 인해 폐쇄적이 되고 서로를 미워하고 경계하게 한다.
우리 이웃을, 이웃 동네를, 이웃 나라를, 이웃 인종을, 이웃 민족을 이웃 종교를 미워해야 한다.
그리고 세상 모든 이들이 그렇게 서로를 경계하고 의심하고 미워하고 있다.
누군가 우릴 해코지 할지도 모르니 우린 항상 서랍 속의 권총을 꺼낼 준비를 해야 한다.
그렇게 다른 이들도 우리를 미워하고 있다.
 
우리 인간에게 적이 있다면 불황과 갈등을 만들어 자신들의 이익을 탐하는 자본 권력자들과 정치 권력자들 일 것이다.
범죄나 사회문제는 좌절하고 절망하고 가난하고 슬프고 억울하기 때문에 생겨난다.
희망을 주고 기쁨을 주고 교육하고 서로 배려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면 사회문제는 예방된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그걸 허락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누군가를 미워하는 행위들이 사라졌음 좋겠다.
세상의 모든 이들은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들이다.
세상의 모든 이들이, 세상의 모든 이들을 위해, 다시 모든 세상의 문을 열었으면 좋겠다.
 
내 작품의 레파토리는 언제나 단 하나, 인류의 순수한 화합과 평화이다.
이 작품을 위해 컴퓨터로 꽃미남 병사들과 유색인종이 주인공인 그림을 그리고,
그 그려진 그림은 천에 디지털 프린트를 한 후, 인물과 꽃, 나비를 오려내고
다시 캔버스에 촘촘히 바느질을 하여 꿰매는 작업을 한다.
프린트 된 천과 캔버스 사이에 솜을 넣고 꿰매어 붙이기 때문에 약간 불룩한 입체적인 형태가 된다.
태생적으로 가벼운 느낌이 드는 디지털 그림과 아날로그적인 꿰매는 행위와의 불협화음을 통해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내성적인 꽃미남
혼합재료,기타 | 53X72cm | 2010
 
* 이름 이하(LEE HA)
* 주소 : 660 Seneca Ave 3FL Ridgewood NY 11385 USA
* 전화 : 1-646-373-9861 (국내전화 010-6421-0549)
* e-mail : hawk222@hanmail.net

* 학력
1995년 경희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 졸업(회화전공)
2004년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졸업(조각전공)

* 전시 경력
<그룹전>
2009년 Palisades Park Media Center (New Jersey)
2010년 Palisades Park media Center (New Jersey)
2010년 갤러리 영 기획전 "실을 들다" 2인전
2010년 가가갤러리 기획 현대미술 5인전
2010년 가가갤러리 기획 현대미술 4인전

<개인전>
2010년 가가갤러리 기획전 "이하의 Post Pop Art"

* 수상 경력
1995년 “동아미술제 조각부문” 입선
1995년 “MBC 구상조각회” 입선
2002년 "월드컵기념 애니메이션 공모전" 대상
2002년 "삼성 디지털 창작제" 특별상
2005년 "1분영상제" 우수상
2010년 "Artscenetoday art competition" 2nd place (New York)
2010년 “Seventh Annual Visual Arts Competition" 4th place
under AHL Foundation (New York)


*기타 경력
1997년 ~ 2001년 시사만화가
2001년 ~ 2005년 애니메이션 제작, 연재
2005년 ~ 2007년 애니메이션 강사(경희대, 동아방송대)
2007년 ~ 뉴욕 브룩클린 거주
정미란 | 입체와 평면의 경계선을 공간을 통해 탐구하는 젊은작가
왕열 | 본질의 내면 속에서 자연으로의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