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하는 풍경
임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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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이 작품의 시점은 현대인의 신경증적이고 불안한 시선을 의미하며, 이는 현대적 풍경을 근.중.원경으로 동시에 담아내는 시선의 다중적 포착을 통해 나타나는 메타포적 혼돈이다. 시선의 혼돈은 자행되는 행위의 노폐물이며, 놓여지는 지점에서 감싸고 있는 풍경에 대한 2차적 감각작용이다. 채집된 주변의 풍경을 놓여진 시선을 통해 육체로의 발화를 통하여 평면적 이미지의 왜곡이 일어난다. 우리의 주변을 관찰하며 채집한 이미지의 새로운 해석과 다양한 현대사회의 양상을 풍경의 시각적 인식을 통해 바라보기라는 행위 그리고 바라보는 주체의 모순된 양태에서 얻어지는 산수(山水)의 모호한 위치를 작품으로 포착하는 인식에 관한 흔들리는 눈에 의한 보기의 드로잉이다. 집중력을 요하는 정신적 노동과 동시에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노동의 고단함을 수반하는 작업 과정 속에서 정체성 찾기와 갈등 해결의 방법을 제시한다.

  기술하는 풍경
사진,디지털테크 | 180X123cm | 2008
 
2008“Trifocal sight II” (관훈갤러리 기획작가공모, 서울)
2008 Into Drawing 6 “부조리한 풍경:Trifocal sight”展 (소마미술관 드로잉센터 작가기획공모, 서울)
2008 KIMI For You 작가공모 선정 (KIMI ART, 서울)
2006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 “청년작가상”
2006 제28회 중앙미술대전 “올해의 선정작가 25”
진시영 | 영상을 LED로
임남진 | 취생몽사 醉生夢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