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아티스트 유현근 입니다.
유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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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al의 의미

생존이라는 단어는 생물학적으로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이나 변해버린 삶에 공간에 대해 스스로가 적응해살아간다는 것을 말한다. "니체는 삶이 있는 곳에 의지가 있다! 그러나 그 의지는 삶에의 의지가 아니라 생존하려는 의지이다!" 라고 말을 한 것처럼 생존은 본능의지에 의해서 자신이 주어진 환경에 변화하고 적응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아무리 잊혀지고 버려진 것들이라고 해도 그 사회의 일부분임을 인식하고자버려진 세상에서 살아남 의려는 생존본능을 이야기하고 함이다. 따라서 생존하고 있는 다양한 동, 식물들은 그들만의 나름대로의 생존본능을 터득해 변화하고 진화했다고 생각하기에 우리가 일상 적으로 사용되고 버려지는 박스를 이에 적용하여 작품을 구성하였다.

박스는 버려진다는 그 시점에서 박스이 목적성을 상실해 의미를 잊어버린다.박스의 원래의 목적은 중요한 그 무언가를 감싸고 포장하여 안전하게 하는 재료로 사용되지만, 사용 후에 는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오브제이다. 다만 재활용된다는 의미로서 수거되고 분리되어진다고 만 알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본인은 목적성을 잃고 버려진 박스야 말로 새로운 환경에 주어졌다고 생각하였기에 생존을 위한 형태변화를 시도하였다.

survival_shark(설치)

작업에 등장하는 상어는 그 생김새와 이미지가 생존을 위하여 신체의 특정 부위를 발달시킨 생물입니다.그리고 나는 이들의 형태에서 이미지가 강한부분만 따로 강조하여 좀 더 거칠고 강하게 보이게 만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는 거친 세상을 향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일상에서 필요가치가 없으면 퇴보 되는 그러한 부분처럼 다 사용되고 이용가치가 없어 버려진 박스의 이미지가 오버랩 되어 만들게 되었습니다.

작품의 구성

상어의 형태로 출발하였으나 면으로 이루어진 박스로 서로서로 연결하고 엮어서 구성하였습니다.이는 박스의 면에 있는 상표나 활자들이 우리네의 삶의 흔적과 동일시되었다고 생각하였기에 박스를 서로 엮어만듬 으로써 상표나 활자 하나하나의 구성들 간의 유기적인 기억들의 집합을 의미합니다.

또한 상어의 붉은 이빨은 상어의 생존에 있어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부분으로, 공격적인 면에서 가장 필요한 이빨의 형태를 재구성하기 위함입니다.

  Survival_shark
혼합재료,설치 | 290X80X100cm | 2011
 
강릉원주대학교 미술학과 조소전공(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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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근1986년 출생
2012 강릉원주대학교 미술학과 조소전공 졸업

수상경력
2012 한국문화재단 종이공모전 조형부분 입상
2012 경인미술대전 조각부분 입상
Group Exhibitions
2012.8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제(ASYAAF)(구 서울역)
2012.7 하슬라 조각공원 미술관( 동해)
2012.6 강릉문화재단 동네방네 미술관(왕산프로젝트_강릉)
2012.5 DMZ고성 국제평화 생명축제(강원도 고성)
2012.4 복사골 예술센터(경기도 부천)
2012.10 한국종이문화재단 전시장 (서울)
2012.10 화봉겔러리 강릉대학교 졸업전시(인사동)
2011.10 강릉대학교 구룹 조각전(인사동)
2010.9 고양어울림 미술관
2009.10 <청계천등축제>한국 전통등 연구원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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