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은 아름다워....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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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죽이고 살면서

세상이 밝아 졌을때, 

그것이 아름다웠다고 할 수 있을까?

그것이 즐거웠다고 할 수 있을까?

오늘 이미지가 내일은 다시 달라 지기를.
오늘의 홍보가 내일의 홍보가 다시 되지 않기를... (2021. 3월 가입 일기)

오늘은 해가 밝았다, 하얗고 투명한 해가 전구 빛을 내며, 오후를 비췄다. 
도시의 조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방금 남도문화재단의 공모전 지원을 놓쳤다. 한국에 나와 첫 계획이 
보기 좋게 무산되었다.
서태지의 콘서트를 보다 깜박 잠이 들었는데,
누군가 하늘색 고드름 슬리퍼를 내게 던져주어
잠이 번뜩 깨었다.
공모전 원서를 미리 작성했더라면...
보기좋게 몇분 차이로 지원을 놓쳤다.
아쉽다..
어떤 작가들이 지원을 하고,
상을 받게 될까?
어떤 출품작들이 공개될까?
모두모두
보고싶은 욕구만 가득 가득...
지원하다 만 작품을 
한번 이곳에 띄워본다. (2021.3.16)
 

  아련한 못질
혼합재료 | 40X50cm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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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음 | 소음이 잦은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