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and Yellow story
최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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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매우 좋아한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새로운 것을 알아간다. 태어나서부터 계속 한국에 살았고 난 전형적인 한국 사람이다. 우리나라에 눈이 익숙하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나가면 우리나라와 다른 그런 이국적인 풍경이 정말 나를 매료시킨다. 내 작업은 처음에 여행을 했던 나라의 장면 장면들 그 순간을 화폭에 옮기는 풍경화로 시작을 하였다. 동양적인 한지, 장지 위에 이국적인 핑크 톤의 과슈 물감과 함께.. 그리고 지금은 나의 기억을 풍경이 아닌 , 그림 안에 또 그림으로서 풍경을 표현한다.

 

 여러 가게의 모습을 , 나의 작업실, 나의 갤러리, 나의 가게로 재탄생 시켜서 나의 그림을 전시하고, 나의 추억을 공유하고 , 그곳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도록 액자식 구성을 통해 작품을 진행해 나가고 있고, 제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인 색깔의 선택은 화려한 동양의 색채가 아닌 한톤 다운된 색들로만 선택을 하여 차분하지만 노란 톤으로 주목시켜서 빚을 주어 의도하는 바를 나타내고 있다.

처음에 가게시리즈로 시작하게 된 나의 그림은 여행의 기억으로 시작하여 정말 나의 개인전 처럼 나의 그림이 걸려있는 가게로 일종의 그림안에 나의 개인전이 이어져 나가고 있는 것이다.

  BR Photo House 1,2,3
혼합재료,전통회화 | 30X20cm | 2010
 
최보람

1986 출생
2005 계원예술 고등학교 졸업
2010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단체전

2009 홍익아트페스티벌
2010 H.O.P.E 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Sohn Asia Arts 문화재단 '신진 작가 공모전'
제8회 아트서울 展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갤러리미즈 기획 초대전 「 STILL – LIFE : ART 」


개인전
2010 Pink and Yellow Story <갤러리장>

Jason Kim | 49'c
고권 | 빛나는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