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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진
http://www.junyoungjin.com
junyoungjin@hotmail.com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예술은 끊임없는 해체와 조합을 반복하며 혼란의 시기를 겪고 있다. 그것이 어쩌면 예술의 근본적인 속성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회화가 지속될 거라는 믿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믿음의 원천은 무엇인지 고민할 때이다.

회화를 위한 회화작업들을 통해 회화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현대미술에서 회화가 위기를 겪는 이유에 대한 연구와 주체성 확립을 위한 메시지들을 전달하는 것이 내 작업의 목적이다. 이 메시지는 위기를 인지하지 못하는 동시대 회화작가들에게 그리고 여전히 회화만이 미술이라 생각하고 있는 교육받지 못한 관객들에게 한번쯤 회화를 돌아보게 할 만한 매개체가 되리라 생각한다. 회화는 반드시 회화를 위한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Intensity of color
아크릴화 | 162X130X3cm | 2009
 
전영진 Jun Young jin 全渶眞 1983

2010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졸업
2008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2008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졸업

문이원 | 현재, 눈빛을 그리는 사람 문이원입니다.
박상복 | 살아가면서 결정한 수백만가지 선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