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는 끝없는 뫼비우스의 띄와도 같다.똑같은 패턴, 항상 반복되는 일상, 사회 구조적인 면도 그렇고 인간의 모습도 특정 개성 보다는 서로 똑같은 모습으로 기계처럼 살아 가고 있다. 각자의 개성보다는 학력위주와 재력위주의 똑같은 인간들이 사회를 이끌어 간다. 작가 본인은 이러한 사회적인 면을 옷걸이라는 일상적인 주제에 대입시켜 인간과 사회의 반복성을 회화적으로 표현 하였다.
부스전 1회
2010 강원아트페어 강원의 美 - 더 가까이 더 멀리 (강릉문화예술회관 강릉)
단체전 5회
피어나다 14부 하모니 展 (갤러리 각 서울)
the realism (가가갤러리 서울)
2010 시사회展 (대안공간 팀프리뷰 서울)
봄의 축제 - 한 집 한 그림 展 Festival of spring (영아트 갤러리 서울)
2010 POPART ?PLEX 2 展 (갤러리H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