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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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과 소멸에 대한 Drawing시리즈 작업    

 

무의식적으로 그려내는 펜의 선들은 어디로 흘러갈지 예측할 수 없다.

그것은 섣불리 결정하였다 해도 어제와 같은 수 없는 삶의 법칙과도 같은 논리이다.

이리 완성되건 저렇게 완성되건 한편에 고착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켜켜이 선들이 쌓인다.

단백질덩어리의 생명체(누에)에서 나오는 선, 혹은 시간과 거리의 차이에 따라 쌓이는 먼지입자처럼, 하얀 구름의 밀도가 들어차

검은 구름이 될 때 즈음이면 뇌리를 스치듯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그것은 순전히 나의 자전적 스토리이다.

나의 일기와도 같은 것이며 그것은 어떤 것이든 될 수 있다. 수천 장 생산된 디지털 이미지들이 비슷한 예술을 만들어내는 도식화되고 건설적이며 계산된 흐름의 현상들 속에서 그것은 반드시 라는 명분하에 생성되기 때문이 아닐까 물음한다. 그 결과 무지개는 보편적인 설명에 대해서만 해석되는 답을 갖고 있으나. 그 대상은 어떠한 것에서도 어울릴 수 있다는 가정 하에서 보았을 때 내가 상징하는 작업 또한 불명확한 형상에 유추의 여백을 남겨 자율적 사고를 이끌어냄을 유도하게 된다.

  mass
기타 | 194X97cm | 2011
 
개인전

2010 NUMERICAL VALUE (개인전) - 에이원 갤러리 (서울)
  “숫 자 놀 음” -갤러리 이드 (청주)
2011 "加 工 都 市" - Gallery SAPA (서울)
  "MATERIALISM" - 스피돔 갤러리(광명)

단체전

2009
  young artist 신진작가 그룹전 - 갤러리 아쿠아 (COEX)
  SOAF emerging artist exhibition (COEX)
  “추억의 미술시간“ 그룹 전 - Medical gallery H(서울)
  8월의 운동장 展 - 갤러리 영(서울)
  대한민국 선정 작가展-(서울시립미술관)
2010 출발선- 너를 이루는 그림 展-신 미술관 (충북)
  스토리아트 지하창고 展-갤러리이드(충북 청주)
  X-ing:8exit展 -충북대학교 미술관 (충북 청주)
2011 잊혀진 기억 展 - 갤러리이드(충북 청주)
  ‘Local wave’ 공감창작 스튜디오 기획전 - 아트팩토리(파주)


김태근 | vandyketype
이홍전 | 서양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