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blog.naver.com/kimsangw65/70135362021

재밌어서 퍼왔습니다^^ㅋㅋ

1박2일이 시즌2로 조금 시들해지면서

일요일 저녁 본방사수하는 K팝스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재미가 두 배라는 거… ㅋㅋ

그래서… 요즘 K팝스타 만큼이나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4G LTE BiG3와 K팝스타 Big3를 비교해 봤다.

단, 개인적인 생각이고 취향이니 괜한 오해는 마시길…

먼저 이미쉘~

 

 

 

방송 초기, 폭발적인 가창력과 극과 극의 평가로

심사위원은 물론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이미쉘.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삐그덕 거리는 횟수가 많아지며

우승후보에서 멀어지더니 이제는 존재감 마저 상실… ㅠ.ㅠ

 

 

 

 

 

이미쉘을 4G LTE와 비교하자면 왠지

아이폰 3G로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던

화려한 과거만 기억되는… ‘올레’스럽다는… ㅠ.ㅠ

 

 

그 옛날 아이폰 3G의 화려한 추억에 매달릴 뿐,

특별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는 KT는 뭐랄까??

이미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간 느낌이랄까!

 

 

 

 

 

이미쉘양도 KT도 더 이상 밀리면 끝이에요!

 

 

그 다음 이하이…

 

 

 

 

수펄스가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독주를 할 때,

음지에서 조용히 칼을 갈아온 이하이!

결국 Mercy 한 곡으로 흐름을 반전시키며 승승장구했으나

과욕인지 오만인지 어설픈 댄스와 선곡으로 주춤,

이제는 경쟁자들에 비해 한발 뒤쳐진 느낌… ^^;;

 

 

 

 

이하이를 4G LTE와 비교하자면 뭐랄까

노력은 가상하지만 고비를 못 넘기고

2인자로 남을 것 같은… ‘LG U+’스럽다는… ^^;;;

 

과거 피쳐폰 시절부터 3G 까지 어디서나 대접 못 받던 LG U+!

4G LTE부터는 전국망 확보로 분발하는 듯 했으나..

거기서 끝. ㅠ.ㅠ

 

 

그 후 딱히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특별한 서비스가 없어서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 처지.

 

 

 

 

 

이하이양도 LG U+도 노력이 필요해요!

 

 

마지막 박지민…

 

 

 

 

K팝 스타 초반부터 타고난 가창력과 감각을 인정받은 박지민!

수펄스 해체 이후에도 홀로 서기에 성공, 무난히 결선에

오르리라 예상했지만 생방송 진출에서 잠시 주춤…

하지만 이내 전열을 정비, over the rainbow로 최고점을 받으며

역시 박지민이라는 찬사를 받음. ^^

 

 

 

박지민을 4G LTE와 비교하자면 뭐랄까

역시 구관이 명관, 결정적 순간에

명품의 가치를 보여주는 ‘SKT’스럽다는… ^^*

 

누가 뭐래도 이동통신 시장의 No.1 브랜드 SKT!

LG U+가 전국망을 선점하는 바람에 조금 밀리는 듯했으나

빠르게 전국망을 확보하고 다양한 요금제와

프리미엄 콘텐츠 등 차별화 된 서비스로

4G LTE 시장의 지존으로 등극.

 

 

 

 

박지민양도 SKT도 역시~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