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 인터컬쳐 노마드 캠프 5번째 이야기>
지난번 우주적 사유와 그러한 사유를 억압하는 식민성에 대해서 다뤘다면,이번에는 유라시아 곳곳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목소리를 직접들어보면서 여러 케이스 스터디를 해보고자 합니다. 강연보다는 많은 토론과 실천적인 지금-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강연 1 : 오키나와 문화예술의 특이성 (이명원, 평론가)
라운드 테이블 (진행 :백용성)
- 동아시아 예술 교류 (샹린 우, 작가, 큐레이터)
- 네팔 현지에서 진행되는 무늬만 커뮤니티 (김월식, 작가)
- 아시아 언어를 학습하는 공동체 바벨 디스코스 (백기영, 경기문화재단 수석 큐레이터)
- 원곡동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에어리언 (조영주, 작가)
*일시 :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
*장소 : 경기도 안산 리트머스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758번지 2층)
*문의 :cslitmu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