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아시아프
SAM을 모집합니다!

조선일보사와 문화체육부관광부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성신여대 미술대학 건물에서 ‘2010아시아프’ (ASYAAF/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를 개최합니다.
전시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SAM(Student Art Manager)을 선발합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전문 강사진들로부터 미술시장, 아트딜러 등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과 아시아프 전시장에서 현장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SAM 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아시아프 홈페이지(asyaaf.chosun.com)에서 SAM 지원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아시아프 사무국 이메일(asyaaf2010@chosun.com)로 보내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꿈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모집분야: 도슨트·큐레이터(00명), 사진촬영, 영상(00명), 어린이교육프로그램(00명)
▶지원자격: 만 30세 이하 대학생
         (전공무관/단, 어린이교육프로그램은 미술분야, 디자인, 미술교육 전공자)
▶지원마감: 6월 9일 (수)
▶결과발표: 6월 14일 (월) 아시아프 홈페이지 및 e-mail, 문자 메시지 개별 통보
▶문의: 아시아프 사무국 02)724-6361~7 / 홈페이지 asyaaf.chosun.com



SAM이란?
아시아프 전시기간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큐레이터와 아트딜러의 역할을 배우고,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시장의 풍경을 담아 아시아프 현장을 기록하는 역할을 맡아 진행하는 학생아트매니저 인턴십입니다. 줄여서 SAM(Student Art Manager)이라고 합니다. SAM 활동을 통해 큐레이터와 딜러가 갖춰야 할 관객 응대 및 작품 판매 노하우를 배울 수 있으며, 또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실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