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입니다.

2022년 아프리카박물관 성인을 위한 [길 위의 인문학]은 치유를 주제로 합니다. 코로나블루로 야기된 여러 사회문제의 극복과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총 6회차의 강의는 [있는 그대로 르완다]의 엄소희 작가님(1, 2회)과 [있는 그대로 가나]의 이정화 작가님(4, 5회)의 저자 직강과 북토크가 이루어집니다.

강의는 6월 24일-7월 29일 매주 금요일 오후 7-9시,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아프리카박물관 한성빈 관장님(3회, 6회)의 가나와 르완다의 역사를 통한 아프리카대륙의 사회·문화에 대한 심도있는 강연이 진행됩니다. 총 6회차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4회 이상 출석하신 분 선착순 50명에 한해 [있는 그대로 가나]와 [있는 그대로 르완다] 도서 2권을 배송할 예정입니다. 국고로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도서수령 후 강의에 참석하지 않는 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서는 출석률 확인 후 수업 중간 중간에 발송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 주세요. 선착순이니 서둘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kfac6gWXkK1AT4sskO2--1WL9CmVNLXBFKhkGQDSyyc/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