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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 goldencanal  |  개설일 : 2010.02.01  |  소개글 : All about art
Deutsche Bank 아트 콜렉션
goldencanal | 10-02-09 01:27:33

 

48개 국가, 911개 도이취뱅크 건물, 28개박물관, 56,000점의 예술품이란 숫자로 대변되는 도이취 뱅크 콜렉션은 그야말로 방대하고 그 전시에 있어서도 적극적이며 역동적이라 할 수 있다.

 

도이취 뱅크는 1979년부터 근대미술품의 수집을 시작하고 이렇게 시작한 수집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선도적 기업콜렉션의 하나로 평가되어지고 있다. 오늘날 도이취 뱅크는 그들의 콜렉션을 회사의 단순한 자산의 일부가 아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부로 그 의의를 두고 있다. 도이취 뱅크는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전시기획을 통해 더욱 많은 대중과 기업의 소장품을 공유하고자 노력하며 그런 노력들 속에 그들의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근 30여년동안 도이취뱅크는 그들의 콜렉션을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전세계의 미술품으로 구성된 도이취 뱅크콜 렉션(이하 DBC)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매우 특별한 콜렉션이다. 2008년에는 전체 소장품 중 90%정도가 전세계적으로 911개의 은행건물에서 전시되었거나 28개 박물관과 갤러리, 문화원 등에서 전시되었다. 이런방식을 통해 도이취뱅크는 수십만의 대중이 현대중요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이취뱅크 콜렉션은 수집 시작 당시부터 확고한 소장철학을 가진 것으로도 평가되어진다. 도이취 뱅크의 소장은 1979년 ‘사무실에 예술품을’ (Art at the Workplace)이란 슬로건으로 시작된다. 도이취 뱅크는 단순히 소장고 속의 예술품이 아닌 생활 속의 예술을 지향하고 보다 쉽게 일반인들이 소장품을 접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시작한다. 소장품은 우리가 흔히 아는 높은 임원들의 고급 사무실만이 아니라 수많은 일반 사무실과 회의실에 소장품이 걸렸고 또 지속적으로 바꿔서 전시 되었다. 고객과 방문객은 누구든 도이취 뱅크건물 어디서나 소장품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소장품 전시 정책은 계속되고 있으며, 2010년 프랑크푸르트 본사에는 ‘Art Café’가 오픈 되어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도이취 뱅크의 또 다른 대표적 소장 철학은 종이를 주요 재료로 한 작품과, 결국 창조적이고 예술적 과정으로 통해 완성될 이전의 애초의 아이디어, 습작, 개념작품에 집중하는 것이다. 도이취 뱅크는 사회에 기반한, 그 사회를 재구성하고 재설정하는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젊은 예술가에 관심을 가진다. 뿐만 아니라, 콜렉션을 지역적으로 더욱 다양하게 하고 명실공히 세계화 콜렉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콜렉션이 종이자질의 작품(works on paper)에 치중한 것은 화폐와, 주식, 채권을 다루는 도이취뱅크의 비즈니스성격 (‘종이에 기반한 매체를 다루는 일’)과도 일맥상통하는 소장정책으로 평가 되어진다.

 

DBC의 작가는 근현대 미술의 거장 에서부터 현재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신인작가까지 실로 다양하다. 수만 명에 이르는 작가들 중 한국작가의 이름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우리모두가 알고 있는 백남준씨는 물론이고, 이승주 (Seung Jiu Lee)  이순주 (Soon Joo Lee) 이영향 (Young Hyang Lee), 김현수 (Hyon-soo Kim), 박재영 ( Jai Young Park), 송현숙 (Hyun-Sook Song)등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다.

 

DBC의 대표작 일부를 온라인 사이트에서 감상해 볼 수도 있다. 또한 웹을 통해 도이취뱅크 대표사무실에 걸려있는 작품들 또한 감상해 볼 수 있다.


http://www.deutsche-bank.de/csr/en/content/7096.htm
http://www.deutsche-bank.de/csr/en/content/7090.htm

 

도이취뱅크는 소장초기부터 주지한 철학인 보관실 속의 그림이 아닌 보다 많은 사람들(종업원과 고객, 나아가 더 많은 대중들)과 함께하는 그림이라는 기업소장철학에 따라 활발한 전시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런 전시는 도이취뱅크의 단독전시를 벗어나 지역사회 박물관 또는 갤러리와의 공동기획, 협업을 통해 이루어 지고 있다. 2009년 도이취 뱅크는 푸랑크프르트의 Stadel Museum에 600점의 예술품을 영구 대여했다. 45명 작가의 60점의 회화작품과 조각, 161점의 종이원작(originals on paper)과 379점의 판화작품으로 주로 60년대 독일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 되어 있다. 대표작가는 Horst Antes, Hans Arp, Georg Baselitz, Joseph Beuys, Günther Forg, Anselm Kiefer, Konrad Klapheck, Martin Kippenberger, Markus Lüpertz, Sigmar Polke, Gerhard Richter, Dieter Roth, Günther Uecker, Blinky Palermo 등이다. 이 대여작품은 DBC에 따로 전시 되지 않고 박물관 자체 소장품과 함께 기획 전시되어 전시의 품격을 높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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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www.deutsche-bank.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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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베니스비엔날레 제54회 국제 미술전/ 한국관 참가작 | 10-02-09 01:27:33
UBS 아트 콜렉션 | 10-02-09 01: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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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장교
감사합니다. 좋은글 정보 퍼갑니다.   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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