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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시크릿>
jwdf12 | 11-11-29 14:19:33

사랑이 필요하신가요?

사랑에 아파 본 적 있나요?

지금 당신의 마음을 공감해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면

 

 

갤러리세인 공감프로젝트 _ 감출 수 없는 이상한 비밀!

박성수 <이상한 시크릿>

 

 

갤러리세인의 공감프로젝트는 관람객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면서 위안을 주는 미술치유 프로젝트이다. 그 첫 번째 작가 박성수의 <이상한 시크릿>사랑에 대한 공감을 나누고자 한다.

 

가족간의 사랑, 연인과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동료간의 사랑, 그리고 자신에 대한 사랑. 모든 관계 속에 사랑이라는 단어는 존재한다.

타인과 관계를 맺는 과정이 사랑을 토대로 시작되고 끝난다고 말하는 작가 박성수는 우리에게 한번쯤은 있을 수 있는 관계의 문제나 고민들을 위트와 재치로 풀어내어 되려 피식 웃음짓게 만든다. 그리하여 부정적 감정을 긍적적으로 전이시키고 해소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혼자만의 것으로 담아 두는 것이 아니라 서로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누며 위로한다. 작가는 이러한 소통, 사랑을 매개로 한 관계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살아가는 동안 우리에게는 이상한 비밀들이 존재한다. 서로를 통해 상처를 받았다가도 서로를 통해 치유 받기도 하는 아이러니한 관계의 작용은 이상한 시크릿이다.,

오로지 나만 생각하면서 앞만 보고 달려가다 보니 어느덧 진정한 자아와 관계의 중요성을 잊게 되는 것이 이상한 시크릿이며, 사랑 때문에 벌어지는 관계의 오묘한 현상들이 모두 이상한 시크릿이다. 박성수의 작품은 이러한 이상한 비밀들을 이제 서로 꺼내놓고 이야기 해보길 권유한다. 행복한 비밀도 좋고, 아픈 비밀이어도 좋다. 조금은 창피한 비밀이더라도 걱정할 필요없다. 꺼내놓고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치유와 행복함이 전염될 수 있을 거니까.

 



▲ 박성수_웃는 여잔 다 예뻐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 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여잔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_박성수 작가노트 중

 

 

 

 

화면 속의 개와 고양이는 우리의 통념과는 달리 너무나 사이가 좋다. 그들은 서로를 부등켜 안고, 쓰다듬고, 위안해 준다. 이런 모습들은 지금 내가 바라고 있던 모습이거나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상한 비밀일지도 모른다.

작품을 보며 우리는 그 동안의 상상과 경험들을 공감해 볼 수 있다.

지금은 소원해진 어릴 적 친구와 예전처럼 다정해진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고, 매일 티격태격하던 엄마가 시집가는 나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훔치시던 모습을 떠올려 보기도 한다. 늘 웬수 같았던 직장 동료가 어느 날부터인가 멋져 보였던, 지금의 내 남자친구와의 이야기를 생각해보며 재미난 추억에 웃음지어 보기도 한다. 작가는 작품으로 우리에게 알려준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참 오묘하고 이상한 비밀이라는 것을

또한 박성수는 상대방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함께 공감하고 아픔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머리 싸매고 심각하게 고민할 것이 아니라 사이좋고 다정한 개와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며 즐겁고 유쾌하게 풀어나가자고 제시한다.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복하게 고민하고 웃음으로 툴툴 털어내 버리자는 것이다. 이들을 보고 있으면 어느덧 따뜻한 미소가 번지고 더 이상 심각한 고민거리는 없다. 작품 속 긍정적 에너지는 어느덧 전염되어 내 가슴 속에 스며들어 있을 것이며, 잠깐이라도 복잡한 머리를 비우고 행복한 상상에 잠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삶을 행복으로 채우기 위한 긍정적 관계 형성의 길을 스스로 찾게 될 것이다.

 

갤러리세인의 이번 전시와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올 겨울, 가족간, 친구간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길, 아픔이 있었다면 치유되고 위로 받길, 사랑하는 단 한 사람의 연인을 찾길 바라며, 무엇보다 진정한 자아를 찾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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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갤러리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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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세인 초대 _ 황현숙 | 11-11-29 14: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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