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아람미술관에서 <2018 경기유망작가(신진) 생생화화: 生生化化 beyond thinking 생각을 넘어> 전시가 열립니다.
<2018 경기유망작가(신진) 생생화화: 生生化化 beyond thinking 생각을 넘어>전은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전문예술 창작지원사업입니다. 경기문화재단과 고양문화재단은 경기도에서 각광받고 있는 유명작가를 선정하여 이들이 새롭고 도전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올해에는 김상균, 문소현, 박미례, 빈우혁, 서현욱, 양기진, 주세균, 최영빈, 최하늘, 한석경, 한성우 총 11명이 선정되었습니다. 10월 아람미술관에서는 11명 작가의 신작을 공개합니다. 경기도가 주목한 이들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본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