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마리의 검은 고양이 展> 
옥보단 
22.02.17 ~ 22.02.20 전시완료
22.02.17
010-4122-1875
https://camerart.imweb.me/HOME
   
[연합 전시기획 동아리 카메랄트] 7마리의 검은 고양이 展

안녕하세요! 대학생 연합 전시기획 동아리 카메랄트입니다.

이번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을지로 옥보단 갤러리에서 <7마리의 검은 고양이 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래 텀블벅 페이지에는 카메랄트가 직접 디자인한 ❗️2022 달력, 캔들, 행운의 편지, 렌티큘러 포토카드, 스티커, 부적 키링❗️굿즈 세트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시와 작품 설명, 상세이미지가 함께 있습니다 :)

굿즈를 통한 모든 수익은 전시관 대관 비용과 물품 대여 및 구매에 사용되어 카메랄트의 전시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링크:  https://tumblbug.com/camerart9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7마리의 검은 고양이 展> 

무너지고 무너지면서 / 더 크게 무너지는 것에 대해 생각했다
주저앉을 마음이 있다는 건 / 쌓아 올린 마음도 있다는 것/
새가 울면 / 또 다른 새가 울었다
또렷하게 볼 수 있다면 / 상한 마음도 다시 꺼내 볼 수 있을까  -안미옥, <톱니> 中-

우리의 감정을 치유하기 위한 믿음은 어디 있을까?
 
카메랄트 아홉 번째 기획 전시 <7마리의 검은 고양이> 展은 '미신의 이유와 다양성'에 대해 탐구하며 사회에 만연한 미신을 고찰하고 근저의 믿는 행위를 조망한다.
 
자본주의의 고도화, 인공지능의 현실화, 코로나19 등 각종 사회문제는 불안을 점차 심화시키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쩌면 우리는 무의식 중에 미신에 기대어 안정을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저 행운이 오기를 바라며 무성한 잡초 속에서 나만의 네잎클로버를 찾아 믿음을 만들어간다.
본 전시는 검은 고양이가 가진 불운의 상징을 전복시키며, 미신의 양면성을 밝혀낸다. 믿는 행위의 원인과 양상 그리고 여러 형태의 미신을 예술의 소재로 승화시켜 감정 치유의 계기를 만든다. 미신을 매개로 '지금-여기' 에 있는 개인의 마음속 심층에 도달해 두려움의 정서를 통찰하고, 이 감정이 표출되는 양상을 관찰한다. 불안과 두려움이 만들어 올린 미신은 누군가에게는 기댈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엇물린 톱니처럼 그것을 믿는 자를 짓누르고 파괴하기도 한다. 다양한 형태의 예술로 펼쳐낸 미신의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이 결국 한없이 약해져 상해버린 마음을 또렷이 마주해볼 수 있길 바란다. 

💌 전시 정보

전시 기간: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20일 일요일
전시 시간: 11:00 PM ~ 20:00 PM (20일은 18시까지)
전시 장소: 옥보단 갤러리 (서울 중구 충무로7길 19 5층 옥탑 / 2,3호선 을지로3가역 10번출구에서 120m)

💌 문의

인스타그램@camer.art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20일 일요일
11:00 PM ~ 20:00 PM (20일은 18시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7길 19 (을지로3가)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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