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박용선
http://
dufour@naver.com
     
 
 

박용선의 작업은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그의 단상들이며, 기록들이다. 그는 작품을 이루는 방식에 대해서 작품이 작가의 손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 형식은 최소한의 관여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는 일상 속에서 발견된 사물이나 자연물, 혹은 현상들을 있는 그대로의 형태에 가깝게 제시하는 작업을 한다. 그의 말대로 그의 작업은 '창조'라기보다는 ‘발견’에 가깝다고 하겠다. 이러한 의미로, 박용선의 작업은 실제 사물의 원형과 사물 자체를 존중하며 최소한의 간섭을 통해 사물의 탈물질화를 추구하고 있다. 작업을 이끌어 가는 방식은 하나의 대상이 담아내는 다양한 의미를 확장 및 정제시키기에 적합한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입체와 설치, 평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에게서 사물은 독립하여 존재하기 보다는, 한 대상에 투여하는 개인의 고유한 시선으로 환기되는 또 다른 대상으로 기능할 때 특별한 언어로 이해된다.

  방_비누
설치,기타 | ..X..cm | 2009
 
1971년 충북 청주생
2009 원더풀아트-리빙퍼니쳐 (청주창작스튜디오, 청주)
2009 Time of Image (청계창작스튜디오, 서울)
2009 Blue Dot Asia 2009 (한가람미술관, 서울)
2009 Beijing SOGO international Art Fair (Sogo, 중국)
2009 House (갤러리 반지하, 대전)
이인희 | Sleep Space
김무준 | Bonjour Trist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