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jour Tristesse
김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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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him@naver.com
     
 
 

김무준에게 건축은 신비로운 소문, 신화 같은 것이었다. 알바로 시자(Alvaro Siza)의 슬픔이여 안녕(Bonjour Tristesse)이란 작품에는 어떤 낙서화가가 알바로 시자 작품의 큰 특징인 창문주변을 빙 둘러가며 Bonjour Tristesse라고 썼는데, 마치 알바로 시자의 건축물을 통해 모든 슬픔이 사라지는 것 같다고 말하는 것 같다. 건축이란 그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고 우리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그 동안 국내의 건축가분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아티스트로서 건축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싶은 열정이 이제야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건축쇼에 전시된 작품들은 모두 실제 건축물에 속해있거나 해당 건축물의 가장 큰 특징이 되는 지붕, 단면, 창의 형태 등을 빌려와 아크릴에 도장칠을 하여 제작한 오브제들이다. 전 세계 건축가들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을 작품의 얼굴들이다.

  뉴뮤지엄
아크릴화,기타 | ..X..cm | 2009
 
1984년 서울생
2009 건축쇼 (송은갤러리, 서울)
2008 윈도우 갤러리 (갤러리현대, 서울)
2008 필드&필드 (갤러리NV, 서울)
2009 Do Window Vol.1 (갤러리현대, 서울)
2008 진공의 공간 (갤러리쌈지, 서울)
박용선 | 박용선
최성훈 | A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