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Jin-Youn;Punky Psycho
최진연
http://www.punkypsycho.com
010-8874-1313
man50njy@naver.com
     
 

상품이나 물건에는 상용 가치 외에 상징적 가치나 기호적 가치가 있다.

장 보드리야르의 이론에 의하면 상품이나 물건에는 상용 가치 외에 상징적 가치나 기호적 가치가 있다. 예를 들면 고급 자동차는 단순히 교통수단 이라고 하는 사용가치만으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소유자의 스테이스 심벌 (Sttus Symbol)의 의미가 있다.

베블런이 세기 초에 이야기했던 과시적 소비형태가 재등장 한다고 할 수 있다.

공업제품은 소비자의 수용에 따라 생산되는 것이긴 하지만 결코 단순한 수요 = 공급이라는 이항(二項)관계로 처리 되는 것이 아니다.

소비사회가 이전의 단계부터 제품에는 이미 기능적인 가치와 기호적 가치가 공존하고 있었으므로 공업 제품 또한 그것이 일반에 소비되는 물건에 한하여 어떤 점에서 기호적 가치를 갖도록 생산되었다.

결국 자동차는 뚜렷한 성능 개선 없이 매번 새로운 옷을 갈아입으면서, 새로운 소비의 속도를 주도하는 첨단의 소비재로 자리 매김을 했다.

현재 사물의 재해석이라는 사물 변형을 작업기반으로 사물의 근본원리를 재해석 하고 소외된 형태에 대하여 자유로운 형태를 추구하는 것에 목적을 두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LEMENT 작업 속 에서 자동차형태의 변형이 가지는 대중들의 관심은 단순히 자동차 본연의 이미지만이 아닌 또 다른 사물 재해석을 통해, 단지 예술 속에서 파괴된 사물로 보여 지는 시각 외에도 변형 된 자동차(이하 매개체)가 전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관객, 소비자는 '도구로의 역할을 뛰어 넘어 새로운 예술로 보여 지는 시각 속에서 또 다른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소유욕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창작물로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을 유도하고 있다.

 

자동차의 실체를 가감 없이 노출하므로 인해 상상력 넘치는 조각품으로 표현 되어 진다. 이로 인해 자동차 이미지에서 탈피해 조형되는 사물의 윤곽이며 이미지 조각상으로 표현되며  친근한 자동차에서 낯선 모습의 예술품으로 재창조 되어 진다.” 이로 인해 대중들은 보는 것과 해석하는 것? 이라는 감상 포인트를 통해 그 작품 속에 담겨 있는 내용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되느냐는 것과 개개인이 받아 들이는 모습이 제 각각의 독특한 해석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은 무척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윤곽에 의한 대상들의 분리라는 자동차 변형을 통해 단지 교통이동 수단만이 아닌 사물의 근본원리를 재해석 하고 소외된 형태에 대하여 자유로운 형태를 추구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그로 인해 입체적인 형태의 사물을 정육면체로 변형하여 사물이 지니고 있는 이미지를 재해석하므로 오랫동안 친숙한 것들이며, 장기 기억의 중요한 부분을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인식 시킨다.

 

생산과 소비의 두 주체, 작가와 소비자(기업,대중)를 설정한다. 인간과 사물의 관계를 훨씬 새롭고 풍요롭게 그려 볼 수 있는 예술적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기술적 부분의 노출이 아닌 대중으로 하여금 내부의 발전과 견고함과 기기의 디자인 적인 부분까지도 언급 되어 질 수 있다.

 

제품으로의 사용만이 아닌 예술과의 결합으로 상용 가치 외에 상징적 가치와 또 하나의 개념적, 미술적 가치를 부여한다. 본래 자동차가 지닌 재원만 같을 뿐 지정 된 공간과 시간에 의하여 단순히 고철이 아닌 미술품으로 재해석 되어 진다.

작가적 가치 : 기업과 관객들의 중립적인 입장에서 각각의 관심사와 서로의 이윤과 사용의 경계를 보여주려 한다.

기업의 가치 : 기업인들에게는 예술의 지원을 통해서 기업의 좋은 이미지와 광고의 효과를 지니게 될 것이다. 소비자들로 하여금 관심을 유발 한다는 것은 회사의 이미지와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본다. 문화적 사회 환원을 통해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업 브랜드로 인식되어 질것으로 보여진다.

소비자의 가치 : 소비성향에 대한 재검토적인 측면을 지니고도 있으나, 예술과의 결합이라는 예술적 환원이라는 사회적 반영으로 보여질 수 있다.

  Element;2010
혼합재료,기타 | .`X.X.cm | 2010
 
서울,대한민국 1980년 12월 23일

계원 조형 예술 대학교 졸업

2004 가톨릭 기념 전시 참가 (단체전)
2004 Element Project (현대 자동차-대학로점)
2004 Element Project (Gallery27)
2007 Didital media 전시 참가 (단체전)
2007 K-옥션
2008 워터게이트/창아트 기획실
2008 21c AGG 참여
2009 21c AGG 참여
2010 Element;2010
김현정 | 나비작가 김현정
김용오 | INFI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