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비로소
불편하고 편하기”
김지용 개인전
관람시간 /
11:00 am ~ 06:00 pm / 월요일
휴관
스페이스
선+
Space
Sun+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5-1(팔판동
61-1번지)
B1
Tel.
+82.2.732.0732
www.sunarts.kr
삼청동
스페이스선+에서 2016년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나사못,
문,
오아시스
등을 이용하여 작업하는 김지용 작가의 ‘비로소 불편하고
편하기’
전을
엽니다.
김지용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위에서
치이고,
아래서
받히며 중간에 끼어 오갈곳을 잃어버린"
작가와
또래집단의 '비로소 불편하고 편하기 위한
것들'에 대하여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이곳 전시관에서 편리해져가는 현대속에서 오히려
불편해져가는 것들에 대하여 작가가 표현한 작품들을 즐겁게 감상하시고 공감하시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스페이스선+
■참여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