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문장으로 말해요
뮤즈세움 갤러리 
22.08.13 ~ 22.09.30 전시중
010-2612-5321
instagram.com
   

<당신의 문장으로 말해요>
김진, 전희경
2022.08.13(Sat) - 09.30(Sun) 
뮤즈세움 갤러리
오후 1시-6시 (월, 화, 공휴일 휴관)



<당신의 문장으로 말해요>는 온전히 회화를 다루는 김진, 전희경 두 작가가 다루는 고유의 색과 붓질로 관람객들에게 전하는 그들만의 언어를 각자의 방법으로 표현하는 방식을 선보인다. 우리는 상대방 말의 버릇을 보고 성격을 예측하듯 말투엔 서로의 품격이 있다. 사실 말투는 어떤 하나의 고정된 버릇이지 본성은 아니다. 두 작가에게도 같은 붓은 도구로서 같은 존재이지만, 서로 다른 세상의 언어를 탐색하고 그들만의 말투로 그들만의 문장을 만들어낸다. 두 작가의 작업 방식과 성격은 다르지만, 이 둘의 결과물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캔버스 위에 붓질이 뿌리를 내리고, 그곳에서 시작하는 두 작가의 이야기는 참으로 정직하다. 서로 다른 소통의 방식을 선택했지만 결국 이들은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 둘은 전혀 다른 시각적 결과물을 만들어내지만, 재현이 목표가 아닌 이 둘의 치열한 고민이 이 전시에 또 다른 주제가 아닐까 싶다. (기획: 정재연) 





김진, Still life There's no pink#31,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2019




김진, 무제, 캔버스에 유채, 60.6x50.5cm, 2011


.

김진, 죽은자연#2021E1, 캔버스에 유채, 97x130cm, 2021






전희경, 아주 미세한 그늘의 바람, 캔버스에 아크릴릭, 72.7x60.6cm x4P, 2022




전희경, 뜨거운 태양이 나를 비추네, 캔버스에 아크릴릭, 97x130.3cm, 2022




전희경, 마흔의 봄 10, 50x50cm, acrylic on canvas, 2022


 
전시일정: 2022.08.13 - 09.30
관람시간: 오후 1시 - 6시
*월, 화, 공휴일 휴관
뮤즈세움 갤러리
22.05.04 ~ 22.08.07
     
울산 울주군 두동면 서하천전로 213 (천전리) 뮤즈세움 갤러리
뮤즈세움 갤러리
22.05.04 ~ 22.08.07
ck갤러리
14.10.27 ~ 1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