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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국민 속으로 들어와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그 첫 번째 문을 장애예술인들에게 활짝 열렸습니다.
장애인 작가 50명, 총 60점의 작품을 청와대 춘추관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전시입니다.
청와대 춘추관, 첫 특별전시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 전시일정 : 8월 31일 ~ 9월 19일
* 매주 화요일 휴관, 추석연휴 오픈
· 전시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 전시장소 : 청와대 춘추관
· 전시작가 : 강선아, 강태원, 고민숙, 고정심, 권한솔, 김교석, 김동영, 김윤환, 김은지, 김정옥, 김정훈, 김채성, 김태민, 김현우, 문정연, 박동명, 박영실, 박인희, 박태현, 박혜신, 방두영, 성정자, 손영락, 심승보, 양진혁, 양희성, 엄덕용, 오재영, 윤진석, 이규재, 이다래, 이명상, 이봉화, 이성기, 이순화, 이승윤, 이은희, 이정희, 이진원, 임이정, 임인석, 정성원, 정영은, 정은혜, 최서은, 최원우, 최일권, 최지현, 한부열, 황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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