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 그러한이유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상암점 
15.08.28 ~ 15.09.11 전시완료
02-538-3300
naver.com
   

연 : 그러한 이유

 

이지선 / LEE JI SUN

전시기간 : 2015년 8월 28일 (금) - 9월 11일 (금)

          전시장소 :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상암점

 

 


 

연그러한이유#01_video_single chanel_2015

 

 

 

여기에 있다. 지금 이곳에 살아감에 대한 이유는 수도 없이 많다. 하나하나 세어볼 수도 혹은 구별해서 떨어뜨릴 수도 없는 지나온 기억들은 현재의 몸을 만들고 정신을 이루며 방향을 제시한다. 두가지의 한자(/)에서 온 4개의 얽히고 섥힌 < >에서 출발하여, 현재의 나, 혹은 나의 현재를 이루고 있는 요소들을 이번 전시를 통해 모으고자 한다. 그동안 눈 앞, 귓가나 손길에 지나온 것들은 내 개인적인 경험이자 누군가와 함께 나눈 추억, 혹은 누구나 알아차릴 수 있는 하나의 사소한 역사이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적이고 불완전한 장면들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퍼즐처럼 올바른 자리를 찾아 모여가고, 각자 자신만이 볼수 있을 상상의 파노라마를 만든다.

 



 

​연그러한이유#02_video_single chanel_2015

 

 

4개의 연 (우연, 인연, 자연, 사연)은 그 의미에 따라 시리즈로 작업된 드로잉 작품들이 공간의 방향에 따라 소개되고, 두점의 비디오 작품은 그러한 전시의 입구와 출구 역할을 한다.


연그러한이유#03_50x23cm_ink&watercolor on paper_20142015

 

 

 

/ Hasard : 설명할 수 없는 < 우연 >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하지만 틀림이 없는 그 순간과 공간을 교차하여 우리를 한데 모으고 서로를 연결한다. 특별한 약속이나 이어가는 만남없이 순간에 지나간 장면들과 이름모를 사람들을 담은 작은 일상의 파노라마들을 보여준다.

 

 

 



연그러한이유#04_50x65cm_ink&watercolor on paper_2015

 

 

 

 / Destin : 직접적이고 간접적인 이유들은 가느다란 실과 같은 < 인연 >의 끈으로 를 잇고 풀리지 않을 매듭을 짓는다.  인연은과거의 한 순간을 공유한 사람들의 부분적인 초상화로 표현하여 한편으로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고 한편으로는 끄적거린 메모와도 같은 드로잉들을 보여준다.

 

 

 



연그러한이유#05_30x30cm_ink&watercolor on paper_20142015

 

 

 

 

 / Nature : 살아가는 모든것들의 원천이자 원소인 < 자연 >은 그 자체가 존재의 이유며 모두의 흔적을 담고 생명을 이어간다. 전시장소의 특징적인 설치공간을 이용하여 4계절의 부분적인 장면을 담은 작품들을 보여준다.

 

 

 

 



  

연그러한이유#06_30x30cm_ink&watercolor on paper_20142015

 

 

 

 

 

 


연그러한이유#07_video_single chanel_2015

 

 

 

 / Histoire : 길바닥에 버려진 찟겨진 비닐봉투에도 다른사람들은 알지 못할 그만의 < 사연 >이 담긴다. 누구에게는 낯선 타인의 공간도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눈에는 색과 모양 하나하나에 이야기가 보이듯, 내가 지나온 그리고 익숙함 혹은 친숙함을 느끼는 공간들의 퍼즐조각과도 같은 풍경 드로잉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 관한 노트, 이지선2015

 

 

 

전시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스칼라티움 아..
17.05.12 ~ 17.06.07
스칼라티움 아..
17.04.28 ~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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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4 ~ 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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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31 ~ 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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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8 ~ 17.03.30
스칼라티움 아..
17.03.30 ~ 17.04.13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420 서울월드컵경기장 2층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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