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전하는 사유, 마주침의 순간들
경북대학교미술관 
19.02.14 ~ 19.09.18 전시중
053-950-7968
ac.kr
   



<1. 전시소개>
경북대학교미술관은 2019년을 맞아 개관 이래로 수집해 온 지역 작가 및 해외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이고자 소장품을 개최하고자 한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삶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이 고민들은 어떤 궤도를 따라 여기저기에서 공전하고 있다. 존재의 이유와 가치에 대한 개개인의 생각들은 어디서든 서로의 주위를 맴돌고 있지만 지나쳐갈 뿐이다. 우리는 타인의 존재의 내밀한 곳까지 닿지 못한다. 특히 현대 사회의 개인이기주의나, 타인에 대한 무관심은 서로를 외면하게 하고, 스스로를 외로움에 빠뜨린다.
반면, 작가는 작품을 통해 삶에 대한 고민과 태도를 드러낸다. 작품 앞에 선 우리는 비로소 타인의 사유와 마주하게 된다. 이때 일어나는 타인의 삶에 대한 공감과, 자신의 삶에 대한 반추는 새로운 사고를 내면으로 유입하고, 응어리진 감정을 해소시키기도 한다. 이는 마치 달이 지구를, 지구가 태양을 맴돌다 마주치는 순간에 가장 큰 밀물 들어오고, 썰물이 빠져나가는 현상과도 닮아있다. 본 전시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에너지를 제공하여, 현재 삶이 고단하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 다가가고자 한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어떤 위로의 말도 건네기가 힘들 때가 있다. 또한 우리는 스스로를 격려하는 것에 인색하다. 이번 전시가 마주침의 순간을 통해 서로를 마주하는 용기가 되고, 말로 못 다한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2. 주요작가 및 작품소개>


   [어이쿠!봄간다] 권기철, 종이·혼합재료, 48x65.5, 2007




                                          [아빠 병원가는 날] 류재민,아크릴,110x72,2007




             [Where is happy] 정용국,한지에수묵,83x70,2007
 
전시기간: 2019.02.14.(목) ~ (상설)
개관일시: 월-토 / 10:00 - 18:00
전시장소: 경북대학교미술관 제1전시실
휴 관 일: 매주 일요일, 공휴일
관 람 료: 무료
경북대학교미술관
18.11.21 ~ 19.01.29
경북대학교미술관
18.07.12 ~ 18.09.17
경북대학교미술관
18.05.08 ~ 18.06.28
경북대학교미술관
18.03.02 ~ 18.08.31
경북대학교미술관
17.12.01 ~ 18.02.08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산격동,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미술관
대구 광역시 달..
19.04.11 ~ 19.05.10
대구 광역시 달..
19.04.11 ~ 19.05.10
대구 광역시 달..
19.03.26 ~ 19.04.07
경북대학교미술관
18.11.21 ~ 19.01.29
경북대학교미술관
18.07.12 ~ 18.09.17
경북대학교미술관
18.05.08 ~ 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