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동강국제사진제 테마기획전 _적과의 동침
영월문화예술회관  
11.07.22 ~ 11.09.25 전시완료
02-554-7332
geonhi.com
   

2011 동강국제사진제 테마기획전 <적과의 동침> 보도자료
Rendezvous: A Meeting of Mediums

장소 : 강원도 영월군 영월문화예술회관
일정 : 2011. 7. 22 ~ 2011. 9. 25
기획 : 박영미 (박건희문화재단 학예실장)
전 시 작 : 총 50점 내외의 사진과 설치작품
참여작가 : 김상돈, 김윤호, 이문호, 장유정, 최승훈+박선민


1. 왜 <적과의 동침>인가?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동강국제사진제에서 이루어지는 이 전시는 우리의 예술가들이 현대 예술의 최전선에서 사진을 인식하고 활용하는 태도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다분히 사진의 정체성에 관한 전시이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우리 사진계, 예술계가 가지고 있는 집단적 자기 중심성에 의문을 제기한다는 이유로 적과의 동침이라는 제목을 가지게 되었다. 전시 기간 동안 동일한 공간인 문화예술회관 내에서는 사진의 기록성과 객관성을 추구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초대전이 개최된다.


2. 기획의도

언제부터인가 예술에는 모더니즘 시대에 첨예했던 매체들 간의 경계가 사라지고, 새로운 미학적 가능성이 대두되었다. 그렇다고 그 이후의 예술가들이 스스로 사용하고 있는 방법에 대한 사유를 그친 것은 아니다. 각각의 경험과 지식, 철학을 바탕으로 예술가의 수만큼 다양해진 예술적 행위에 대한 의미 규정은 엄연히 이어져왔으며, 그것은 예술가가 스스로의 삶 속에서 행한 자신의 행위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투쟁이었다.
우리 시대에 사진을 사용하는 많은 예술가들 역시 예외는 아니다. 사실성, 기록성과 같이 사진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 특성을 넘어서는 다양한 사유와 형식적 시도가 예술가 개개인의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이다. 다만 여기에서 짚고 넘어가야할 한 가지 사실은 모더니즘 시대의 사진적 정체성을 벗어나는 이러한 현상이 지금에 와서 처음 나타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사진이 발명된 1839년에서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사진예술가들은 새로운 시각매체의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시도를 했고 그것이 형식적으로는 현재의 탈 모더니즘적 경향과 유사성을 가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때문에 관점에 따라 지금의 사진적 양상들이 회귀적 현상으로 보일 수도 있겠으나, 실재로 이는 사진이 근본적으로 모더니즘의 산물이라는 사실과 경계의 소멸이라는 문화적 흐름에 맞닿아 있다는 점에 근거하여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이 전시는 이러한 현 시대의 상황에서 사진에 대한 우리 예술가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각기 다른 철학과 목적으로 사진을 사용하고 있는 여섯 예술가들의 사진에 대한 태도는 우리에게 사진과 예술, 그리고 범주와 시선의 의미에 대한 또 한 번의 진중한 사유를 권고한다.

2011 동강국제사진제 테마기획전 <적과의 동침> 보도자료
Rendezvous: A Meeting of Mediums

장소 : 강원도 영월군 영월문화예술회관
일정 : 2011. 7. 22 ~ 2011. 9. 25
기획 : 박영미 (박건희문화재단 학예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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