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사모> 소개
오색사모는 ‘오동명과 색깔있는 사람들의 모임’의 약자입니다.
지난 6월부터 문화도시공동체 쿠키에서 진행했던 ‘바삭한 강좌 – 오동명의 사진강좌’ 프로그램을 들었던 사람들이 지속적인 사진모임을 위해 만든 사진동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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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강좌)
쿠키를 씹을 때 ‘바삭’소리처럼 경쾌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일상에서 배울 수 있는 간단서도 재미있는 강좌입니다
1stclass‘나를 여자(愞者)로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사진강좌’ / 강사: 오동명 / 주1회 5회진행 |
<오색사모 페스티벌>
오색사모 모임의 색깔있는 회원들이 함께 모여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타인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참여회원/
장수익(갤러리 올레대표), 오정혜(초등학교 교사), 장수익(영화감독), 이유정(빛그리미갤러리), 문주현(문화도시공동체 쿠키, 문화기획), 오동명(작가)
-변성진 감독(영화감독)의 야외영화 상영, 작가와의 대화
‘난생기’ (30분 컬러)
연출의도 일부
… 돌의 이미지는 원형적인 자아의 상징과 함께 화석처럼 굳어진 우리의 감성과 꿈을 표상한다. 돌 속에 갖힌 생명을 부화 시키려는 여인의 광기를 통해 창조한다는 것의 의미를 발견하고 싶었다.
변 감독은 다큐멘터리와 독립영화를 주로 제작해 왔다. 제주영화제 초청상영작인 ‘아침기도’와 ‘4.3의 역사, 역사의 감성을 만나다’, ‘일기’, ‘난생기’ 등이 그의 주요 작품이다.
-오동명 작가의 출판사인회
‘보도사진강의’책 사인회
오동명 작가는 10여년간 사진기자활동을 해오다 1999년,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 탈세 사건을 언론탄압이라며 기자들이 도열해 ‘회장님,힘내세요’하는 극치를 보이자, 대자보 한 장 쓰고 퇴사한 이후 <당신 기자맞아?><사진으로 세상읽기><부모로 산다는 것> 등의 여러 저서를 냈습니다
-빛그리미 사진전
대안학교인 ‘내일학교’ 학생들이 찍은 ‘올레5코스의 겨울’ 사진전시
-작은 음악회
오색사모 회원들과 그의 친구들이 꾸미는 작은 음악회
-자연의 맛과 향을 담은 다과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